상조·장례·유품정리 상품을 결합해 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계약 기간 동안 상대 법인이 존속할 수 있는지는 선불식 할부거래(상조) 계약에서 가장 실질적인 선정 기준이 되므로, 공시된 재무제표로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 아래 검색창에 회사명을 입력하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(Open DART)에 공시된 3개년 주요계정과 부채비율·ROE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상호를 모르면 상호의 일부만 입력해도 검색됩니다.
조회 결과를 읽는 방법
검색 결과는 고유번호·상장 여부·재무데이터 보유 연수를 먼저 보여줍니다. 회사를 선택하면 공시된 3개년 매출액·당기순이익·자본총계·부채총계와 함께 부채비율, ROE(자기자본이익률)가 표시됩니다.
-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. 계속적으로 상승하는지, 업종 평균과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확인해 보세요.
- ROE는 자본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줍니다. 수년간 꾸준히 흑자를 내는지가 중요하며, 단년도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.
- 자본총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마이너스(자본잠식)인 경우 계약 기간 중 사업 지속성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.
- 재무제표 미공시 법인은 공시 의무가 없어 데이터가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재무 상태를 추정하지 말고, 사업자등록과 별도 확인 절차로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
확인 순서
- 계약하려는 업체의 정확한 법인명(상호)을 계약서·견적서에서 확인합니다.
- 위 검색창에 회사명을 입력해 고유번호와 공시 여부를 확인합니다.
- 공시 재무가 있는 법인은 3개년 추이를 보고, 없는 법인은 미공시 상태를 확인합니다.
-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등록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에서 함께 확인하고, 최종 판단은 전문가와 관할 기관에 문의합니다.
주의사항
공시 재무는 과거 실적의 기록일 뿐 미래의 존속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재무가 양호해도 계약 조건과 위약 규정은 별도로 검토해야 하며, 개별 사안의 법률 판단은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출처: 금융감독원 전자공시(Open DART) 공시 데이터. 공시 시점과 기준(연결/별도)에 따라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.